“고양이”처럼 짧게 적으면 만들 때마다 결과가 크게 달라져요. 실내였다가 들판이 되고, 사진이었다가 그림이 되기도 합니다. 프롬프트에 적지 않은 부분은 AI가 임의로 채우기 때문이에요.
원하는 결과에 가까워지려면 문장을 잘 쓰는 것보다 빈칸을 남기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. 채울 칸은 네 개입니다.
주제, 장소, 빛, 스타일 순서로 적어요.
순서 | 무엇을 적나요 | 예 |
|---|---|---|
1. 주제 | 무엇을 만들지(사람·사물·동물) | 잠든 고양이 |
2. 장소 | 어디에 있는지, 배경 | 햇살 드는 창가 |
3. 빛 | 시간대와 빛의 방향 | 늦은 오후 역광 |
4. 스타일 | 사진·일러스트 같은 표현 방식과 색감 | 필름 톤 사진 |
쉼표로 이으면 “햇살 드는 창가에 잠든 고양이, 늦은 오후 역광, 필름 톤 사진”이 돼요. 무엇이 어디에 있는지 먼저 정하고 분위기를 뒤에 더하는 순서라, 빠뜨린 칸을 찾기 쉬워요.
같은 주제라도 칸을 채운 정도에 따라 프롬프트가 이렇게 달라져요.
아쉬운 프롬프트 | 좋은 프롬프트 | 달라진 점 |
|---|---|---|
“고양이” | “햇살 드는 창가에 잠든 고양이, 늦은 오후 역광, 필름 톤 사진” | 장소·빛·스타일을 정해 분위기가 원하는 쪽으로 좁혀져요 |
“예쁜 향수 사진” | “흰 대리석 위에 놓인 유리 향수병, 부드러운 아침 햇살, 깨끗한 제품 사진” | ‘예쁜’ 대신 무엇이 어떻게 보이는지를 적었어요 |
“카페 배너” | “나무 테이블 위의 라테 한 잔, 창가 자연광, 따뜻한 색감, 오른쪽에 넓은 여백” | 배너에 글을 얹을 자리(여백)까지 적었어요 |
‘예쁜’·‘멋진’처럼 느낌만 적은 말은 사람마다 떠올리는 모습이 달라요.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바꿔 적어 보세요.
영상은 장면 설명만으로는 부족해요. 무엇이 움직이는지와 카메라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나눠 적고, 빠르기도 함께 정해 주세요.
움직임: “커피잔에서 김이 천천히 피어올라요”
카메라: “카메라가 천천히 앞으로 다가가요”, “카메라는 움직이지 않아요”
빠르기: ‘천천히’, ‘빠르게’
짧은 영상 안에 움직임이 여러 개 겹치면 어색해지기 쉬워요. 처음에는 움직임 하나, 카메라 움직임 하나로 시작해 보세요.
시작 이미지를 넣었다면 장면은 이미지가 정해 주니, 프롬프트에는 움직임만 적어도 돼요. → 자세히 보기: 영상 만들기
색감이나 구도, 제품 모양은 글로 설명하기 어려워요. 이럴 때는 비슷한 이미지를 레퍼런스로 첨부하는 편이 빨라요.
첨부한 이미지는 프롬프트에서 @img1, @img2처럼 가리킬 수 있어요.
이미지에서 그대로 둘 것과 바꿀 것을 함께 적어요. 예: “@img1의 향수병은 그대로 두고, 배경만 바닷가로 바꿔 줘”
마음에 드는 스톡 이미지도 레퍼런스로 쓸 수 있어요.
→ 자세히 보기: 레퍼런스 이미지 첨부하기
위에서부터 하나씩 해 보세요.
한 번에 하나만 고쳐요. 여러 가지를 한꺼번에 바꾸면 무엇이 효과가 있었는지 알기 어려워요.
비어 있는 칸을 채워요. 주제·장소·빛·스타일 중 빠진 것을 더해 보세요.
[자동 보정]으로 문장을 다듬어요. 크레딧은 들지 않아요.
마음에 드는 결과에서 이어서 만들어요. [이어서 만들기]로 그 결과를 바탕으로 고칠 부분만 적으면 돼요.
모델을 바꿔 봐요. 글자가 들어간 이미지·인물·제품처럼 만들려는 것에 잘 맞는 모델이 있어요.
모델마다 잘하는 것은 이 글에서 확인해 보세요. → 자세히 보기: 젠트리에서 쓸 수 있는 AI 모델
마음에 드는 결과가 나온 프롬프트는 따로 적어 두세요. 비슷한 이미지를 만들 때 그대로 가져다 쓰고, 필요한 칸만 바꾸면 돼요.
실존 인물의 얼굴이나 브랜드 로고, 다른 사람의 작품을 그대로 따라 하는 요청은 만들 수 없습니다. → 자세히 보기: 생성 콘텐츠 정책
이미지를 만드는 순서는 이 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. → 자세히 보기: 이미지 만들기